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 제한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데 중국은 관광지마다 인산인해입니다. 중국 보건당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위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역의 유명 관광지와 주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4월 4일 토요일 안후이성의 황산산 산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함께 몰려들어, 수개월간의 여행 제한과 엄격한 폐쇄 조치 후에 멋진 야외 체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에 따르면 인기 관광지에 들어가기 위해 서두른 것은 오전 7시 48분에 당국은 이 공원이 하루 2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통지를 발행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4일 안후이성 '황산산산 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