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다 잡아가고 있다고 여유를 부리는지 우리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전 지구촌이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중국은 우리나라의 안 좋은 기사를 톱기사로 올렸습니다.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sohu는 ''N호실'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씨를 검찰에 송치하고 이를 공개한 사진과 함께 한국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규정을 인용해 피의자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암호화된 소프트웨어에 채팅방을 만들어 스스로를 '박사님'이라고 칭하고 불법으로 촬영한 각종 변태 부아동영상을 유상으로 나눠서 번 혐의를 받고 있는 내용과 텔레그램 서버가 해외에 설치돼 있고 암호화 기능이 있어 경찰은 유료 회원 수를 조사하기 어려우나 박사실 안에만 1만여 명의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