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177

한일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상화와 고다이라 선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의 관계가 아직도 위안부 문제로 껄끄러운데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이상화 선수와 일본 고다이다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자국 국기를 들고 스케이트장을 돌았습니다. 자국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이고 언론의 주목은 이상화 선수에게 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