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나니 해가 훨씬 길어졌네요.
오후 6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아서 날씨가 풀린 날이면 운동하기가 참 좋습니다.
늘 보는 산방산과 송악산이지만 관광객이 보는 것처럼 날마다 새롭습니다.
이런 좋은 경치를 보며 운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겠지요?
하루 만 보 이상 걸어야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여 기분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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