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최근 프랑스에에 일어난 테러로 많은 국가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테러로 죽은 사람이 안 되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테러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가로 기후 변화입니다. 곰이 눈이 덮힌 대륙으로 갈 수가 없어 피를 흘리며 발버둥칩니다. 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비극이..

러시아 체첸공화국에서 17세의 신부가 47세의 남자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신부는 수심에 잠긴 모습이고 결혼식 후에 본 부인과 사진도 찍고 있네요. 이 남자는 경찰총장으로 결혼을 반대하면 가만 안 놔둔다고 마누라와 아들을 협박하여 목적(?)을 이루었나 봅니다. 권력으로 가족..

젊었을 때 이성을 만나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모든 것을 다 해 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할 것 다하고 애들 다 키웠다고 이제는 서로 헤어지다니 황혼도 좋아라 남이 보건말건 불태웠던 그런 사랑은 어디로 가고 이혼만 더 늘어갈까요?

작은 악어가 악어 무리에 들어 왔어요. 악어 등을 밝으며 지나가는데 그냥 놔 둘까요? 결국은 밥이 되고 맙니다.

이 청년은 몸무게가 20대부터 불기 시작하여 지금은 445kg이나 됩니다. 다이어트를 못하여 피부가 축 늘어졌는데 보기다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은 바야흐로 사이버 전쟁 시대입니다. 자신들이 공격 대상인 상대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원격으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감행하고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IS에서는 컴퓨터를 잘 하는 젊은이를 데려오거나 또는 납치를 해서 dark web이나 다른 사이트에서 여러 나라를 협박합니..

행사를 치르기 위해 150만 개의 풍선을 동원하였다면 이해가 갑니까? 환경오염에 대한 댓가는 누가 책임지고요?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닭의 목을 비틀어서 새벽이 왔다." 유명한 김영삼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 사진 출처: 구글

김영삼 대통령이 향년 88세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최연소, 최다선의 기록을 남기신 김영삼 대통령은 금융실명제, 공직자 재산공개 의무화 등 청렴한 대한민국 건설에 공을 세우셨습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 뉴스

자신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납치 및 학살을 자행하는 IS 조직은 언제 사라질까요?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자기네 종교만 인정하는 IS 조직을 어떻게든 무너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