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이성을 만나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모든 것을 다 해 주겠다고 약속해 놓고
할 것 다하고
애들 다 키웠다고
이제는 서로 헤어지다니
황혼도 좋아라
남이 보건말건
불태웠던 그런 사랑은 어디로 가고
이혼만 더 늘어갈까요?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무서운 테러는 (0) | 2015.11.30 |
---|---|
말도 안 되는 결혼 (0) | 2015.11.29 |
호랑이 굴에 어디 감히 (0) | 2015.11.28 |
몸무게가 무려 445kg (0) | 2015.11.27 |
사이버 전쟁 (0) | 201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