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에에 일어난 테러로 많은 국가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테러로 죽은 사람이 안 되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테러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가로 기후 변화입니다.
곰이 눈이 덮힌 대륙으로 갈 수가 없어 피를 흘리며 발버둥칩니다.
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비극이지요.
우리 나라 지도를 보면 앞으로 기온이 2도씩 오를 때마다 아열대로 바뀌는 지역이 더 넓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우리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기후 변화야말로 가장 무서운 테러입니다.
지금 제주도는 소나무 제선충으로 해마다 많은 소나무를 베어내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제주도의 소나무는 전멸하고 육지로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테러를 당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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