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김영삼 대통령을 추모하며

옥상별빛 2015. 11. 22. 07:03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닭의 목을 비틀어서 새벽이 왔다."

 

유명한 김영삼 대통령의 어록입니다.

 

*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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