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의 사격 50m 은메달 2016 리우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김종현 선수가 208.2점으로 은메달을 땄습니다. 비록 금메달이 이니지만 본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하고 침착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종현은 "왠지 느낌은 있었지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이 나왔다&qu..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3
장혜진,여자 양궁 금메달 획득 장혜진 선수는 한국 나이로 30살에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한민국 양궁이 최강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장혜진은 한국 여자 양궁에서 7번째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세계 랭킹 6위 장혜진은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2
한국 축구 조 1위로 8강 진출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이 되는 우리 대표팀이 너무 소큭적인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32분 권창훈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여 온두라스와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계속 승전보를 기대합니다.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1
사격 진종오, 올림픽 3연패 달성 진종오 선수가 사격에서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한 때 6.6점을 쏘아 탈락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 한발 한발 집중한 결과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1
박상영, 남 펜싱 에페 금메달 한국 남자 펜싱에페대표팀 '막내' 박상영(21, 한국체대)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박상영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게자 임래(3위, 헝가리)를 상대로 15-14 승리를 거뒀습니다. 놀라운 것..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0
여자 양궁도 금메달 세계최강 한국 여자양궁에는 적이 없었습니다 올림픽 역사상 32년 동안 8연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기보배(28·광주시청) 장혜진(29·LH) 최미선(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5대1(58-49 55-51 51-51..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08
남자 양궁, 최초의 금메달 양궁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노리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기대했던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양궁 남자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남자 단체전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4년 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씼었습니다 결승전에서 만난 강자인 ..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