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의 금메달 무더위에 전국이 가물어서 난리인데 올림픽 메달까지 가뭄들었는데 태권도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해 왔네요.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소희 선수는 여고생 태권도 스타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는데 기대에 부응해 주었습니다. 한편 김태훈 선수도 투지를 앞세워 58kg급 ..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8
8월 18일 현재의 올림픽 성적 서울올림픽 이후로 역대 최악의 성적으로 끝날 것 같은 우리 나라의 순위는 다시 밀려 11위이네요. 구기 종목도 전멸이고 49kg급 여자 태권도에서 김소희가 결승에 진출하였는데 기대할 수 밖에 없군요.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8
8월 17일 현재의 올림픽 성적 올림픽이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우리 선수단의 좋은 승전보는 없고 기대했던 종뫀들도 전부 패했다는 소식뿐이네요. 10위 수성도 이제는 어려울 것 같네요. 끝까지 화이팅!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7
8월 15일 현재의 올림픽 성적 오늘도 동메달 하나 건지지 못하고 10까지 밀려 있는데 마지막 태권도에서 기대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화이팅!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6
남아공 반 니에커스, 17년 만에 400m 세계 신기록 남아프리카 반 니에커크가 리우 올림픽 400m 결승에서 폭발적인 질주로 우승하였습니다. 43.03이라는 그의 기록은 17년 만에 깨지는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100m를 달리듯 질주하는 그의 지구력이 너무 대단합니다.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5
김현우, 레슬링 동메달 추가 2012년 런던올림픽 66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는 체급을 올린 75kg급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현우는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 보소 ..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5
8월 13일까지의 대한민국 성적 메달 소식이 없는 가운데 독일과 호주가 치고 올라와 우리나라의 성적이 7위로 밀려났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4
전종목 석권을 한 양궁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구본찬(23·현대제철)이 마지막 남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함으로써 새 역사를 썼습니다. 구본찬은 13일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인 프랑스의 장 샤를 발라동에게 세트 점수 7-3(30-28 28-26 29-29 28-.. 넘치는 즐거움/영광의 순간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