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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바이러스연구소 직원 19년 가을 몸살 호소

옥상별빛 2021. 5. 25. 06:45

중국 무한바이러스연구소(WIV) 소속 연구원 3명이 2019년 11월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9년 11월은, 많은 역학자나 바이러스 학자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원인이 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한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시기에 거의 상당합니다. 

 

이는 그동안 알려지지 못한 미 정보 기관의 보고서에서 밝혀진 것인데 무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동연구소로부터 유출했을 가능성에 대해 보다 상세한 조사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무한발 코로나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했다가 해외에서 수입된 냉동식품에서 퍼지기 시작했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중국을 방문한 WHO 국제 조사단은 중국에서 역학 조사를 했지만 무한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하여 조사하지 못하였습니다.

 

또 많은 연구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 유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WIV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유한 박쥐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에 대해 생생한 데이터나 보안 로그, 연구소의 기록을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트럼프 전 미 정권은 퇴임 직전, 무한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연구하는 WIV의 복수의 연구원이 「신형 코로나와 계절성의 통상 질환 양쪽 모두의 증상」을 호소해 19년 가을에 컨디션 불량에 빠졌다고 하는 국무성의 정보를 공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원 조사 다음 단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의사결정기구가 협의하기 직전 부진을 호소하던 WIV 연구원의 수와 시기, 병원을 찾은 사실 등이 드러난 셈입니다. 

 

폐쇄된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것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무한발 코로바바이러스의 기원을 알아낼 방법이 어없어 보이니다.

 

인류의 건강은 말 뿐이고 중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무한발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공산당의 속임수에 영원히 묻혀질 것 같습니다.

 

WHO가 전염병에 대해 나라나 지역명을 표기하지 않도록 요구하는데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게속해서 무한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명명해야 합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