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에 지은 죄를 씻고자
허물을 벗자.
남에거 상처를 준 말
남을 불쾌하게 했던 행동
심지어는 모르고 저지른 잘못도
다 털어내기 위해
허물을 벗자.
가식적인 뉘우침이 아니라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모든 것을 사죄하는 마음에서
허물을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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