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비가 내리다 갠 서울은 파란 하늘이 보이는 청명한 가을 날씨입니다.
늘 뿌연 하늘을 보다가 오늘 같은 날씨를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자동차 매연을 줄여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업이 발달하면서 우리 스스로 환경을 파괴하고 있으니 참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수소차가 대중화되어 오염을 싹 줄였으면 합니다.
오늘은 기온도 적당해서 무역센터로의 외출입니다.
별마당도서관에서 시간 소비가 최고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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