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은 채근담에 나오는 귀절로 박정희 대통령이 좋아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고 자신을 대할 때에는 가을 서리처럼 차갑게 하라'는 뜻입니다.
즉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사진 촬영지: 설악산 수렴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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