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정신 못 차리네

허술한 운반

옥상별빛 2018. 6. 6. 11:07

 

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업체입니다.

 

가벼운 스티로폼이 바람에 날려 도로에 흩날려 대형사고가 나면 어쩌려고 끈으로 묶지도 않고 다니네요.

 

한두 사람이 안전에 소홀히 하면 여러 사람에게 불행을 안깁니다.

 

정말로 국민 모두가 사소한 일에도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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