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최종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이란과 1대 1로 비겨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B조 최종 순위는 1위가 스페인(1승 2무, 승점 5점, 6득점 5실점), 2위가 포르투갈(1승 2무, 승점 5점, 5득점 4실점)으로 16강을 통과했습니다.
반면에 아시아의 최강 이란은 1승 1무 1패로 승점을 4점 확보하고도 예선 탈락했습니다.
한편 아시아에서 출전한 나라들 중 사우디아라비아도 1승, 이란도 1승, 일본도 1승을 하여 승점을 확보하였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단 1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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