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4일째 수색 상황은 격실 다 열었는데 35명은 어디에..화물칸도 수색 검토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 6일까지 탑승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의 격실 64곳을 모두 열었지만, 실종자 30여명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사... 서울신문 | 2014.05.08 03:02 "우리 아이는 어디에" 더 커진 불..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8
세월호 사고 22일째 수색 상황은 소조기로 유속 느려져..격실 모두 개방 수색 세월호 참사 발생 22일째인 7일 오전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탑승객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격실 모두를 수색하고 있다.합동구조팀은 수색대상인 111개 격실 중 ... 연합뉴스 | 2014.05.07 05:25 희생자 4명 추가 발견..침묵 잠긴 팽목항 YTN | ..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7
안전에 눈 먼 사람들 세월호의 침몰은 우리 사회가 빚어잰 총체적인 인재였다. 일본에서 20년 넘게 쓴 배를 중고로 사온 것이 제1차 인재요. 화물보다는 사람을 더 실으려고 불법 개조한 것이 제2차 인재요 불법 개조한 것을 묵인해 준 것이 제3차 인재였다. 평형수를 줄이고 화물을 더 실은 것이 제4차 인재요. ..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6
아, 깊은 상처여 꽃이 피는 것은 향기와 열매 때문이라면 아이가 자라는 것은 희망과 꿈 때문이리라. 하지만 여기... 비바람치는 진도 앞바다에서는 그런 꽃도 그런 희망도 깡그리 사라졌으니 누가 저질렀나 잔인한 만행을... 누가 꺾었나 소중한 꿈들을... 가족 잃은 부모님들이 억울하고 원통해 목놓아 ..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6
세월호 사고 20일째 합동수사본부 수사 사법처리 순으로 본 합수부 수사 방향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칼' 끝이 선원 과실에서 선사 측과 관련된 구조적인 비리로 방향을 틀고 있어 사법처리 향배에 관심이 모... 뉴시스 | 2014.05.05 16:19 선장, 청해진해운에게 기름 유출 책임도 물어..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5
세월호 사고 19일째 새벽 수색작업 재개..좌현격실 집중수색 어제와는 달리 바람이 많이 약해지고 파도도 매우 잔잔해졌습니다.어제 오후까지도 배의 흔들림이 제법 심했는데, 지금은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구조... YTN | 2014.05.04 06:23 침몰 19일째..시신 6구 추가 수습 연합뉴스 | 2014.05.04 07:18 침몰 19일..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4
지하철 추돌 사고 발생 세월호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또하나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2일 오후 3시32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앞에 멈춰서 있던 열차를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가 고장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사고로 승객 170..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2
세월호 사고는 총체적인 문제 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압류된 내항 여객선의 운항을 허용하고 변경 등록 미이행 시 처벌조항을 1년 이하의 징역에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로 낮추는 등 이명박정부 시절 해운법이 ... 세계일보 | 2014.05.02 06:02 관련기사 몇명 탔는지 '먹통 컨트롤타워' 지금도 모른다 .. 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