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고양시 터미널 화재 사건의 악몽이 채 가시기 전에 또 전남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1명이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여객선, 버스 터미널, 병원 등 안전사고 문제가 없는 곳이 없으니 정말 한심하다. 요양병원 화재 참사 장성 요양병원서 화재 21명 사망 전남 장..

5월 26일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사망 7명, 부상 21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용접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났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

수색 상황은 오늘부터 유속 느린 소조기..실종자 16명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38일째인 23일 전남 진도 사고 해역은 전날에 이어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사고 해역... 뉴시스 | 2014.05.23 06:52 사고 38일째..소조기 시작 "수색시간 최대 확보" 연합..

수색 상황은 사고 36일째..실종자 여전히 17명 세월호 참사 36일째이자 중조기 사흘째인 21일 소조기(23일)가 가까워짐에 따라 점차 조류가 약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인 수색에 나선다.민관군 합동구... 연합뉴스 | 2014.05.21 05:31 수색작업 장애물 제거에 수상크레인 검토 뉴시스 | 2014.05.2..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 조직개편 "해경 해체" 초유의 국가기관 문책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안전행정부·해양수산부·해경에 분산돼 있던 재난구조 기능을 통합... 중앙일보 | 2014.05.20 02:32 해경 해체·안행부 와해 '..

[수색작업 현황] 일부 민간잠수사·바지선 철수…수색 차질 우려 세월호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중 수색을 해오던 민간잠수사 일부와 바지선 한 척이 철수해 사망·실종자 가족들이 수색 차질 등 우려감…연합뉴스2014-05-16 "4층 중심으로 수색예정"… 남은 실종자 20명뉴스12014-05-16 오늘부..

일어나서는 안 될 그런데 일어나버린 세월호 침몰. 우리는 슬퍼서 울기도 했고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선을들을 보며 분노와 배신감을 느꼈다. 구조 과정에서 박 대통령은 해햐 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희생자 가족을 위문하러 내려 오셨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수색 상황은 선체, 붕괴진행..모두 증축 부분 세월호 참사 25일째를 맞은 가운데 선체 붕괴의 위험과 기상악화로 구조·수색작업에 차질을 겪고 있다.특히 붕괴가 진행되는 현상은 잠수사의 안전과 직결된 ... 연합뉴스 | 2014.05.10 12:48 사고 해역 풍랑예비특보..수색 잠정 중단 연합뉴스 | 20..

가족들의 슬픔과 고통 유족들 KBS 항의방문..청와대 인근서 대치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8일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항의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 연합뉴스 | 2014.05.09 05:49 "오늘이 아들 생일인데 떠나보내려니" ..

→ [2014-04-17] 비통에 젖은 안산단원고 → [2014-04-18]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 침묵기도 가져 → [2014-04-19] 울어버린 대한민국…한명이라도 더 살아다오 → [2014-04-19] "살아있는 우리는 슬플 뿐이다" → [2014-04-19] <시론> 수학여행 참사, 이대로는 안 된다 → [2014-04-19] <사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