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반 니에커크가 리우 올림픽 400m 결승에서 폭발적인 질주로 우승하였습니다.
43.03이라는 그의 기록은 17년 만에 깨지는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100m를 달리듯 질주하는 그의 지구력이 너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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