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오늘의 세계

영국 정보기관도 무한 연구소 유출설

옥상별빛 2021. 5. 31. 06:08

우리는 지금 인터넷이 발달하여 지구촌 소식이 순식간에 전세계에 퍼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마다 국가 안보에 직결된 고급 정보는 전혀 공유를 하지 않습니다.

가령 코로나바이러스가 바로 그렇습니다.

 

지구상에서 오로지 중국만 알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설에 대해 중국 관리가 죽기 전에 진실을 폭로하는 날이 올까요?

 

중국은 지금까지 무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이 야생동물에서 기원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가 의심하는 것은 왜 중국의 야생동물에서만 코로나바러스가 발견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왜 중국의 무한에서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심하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야생동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무한의 바이러스연구소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백신이 보급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완전히 박별을 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기원에 대해 재조사를 명령하자 중국 정보기관도 동조하는 양상입니다.

 

중국은 당연히 화들짝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지라 생각합니다.

 

영일요일지 선데이·타임즈는 30일, 영국정보기관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둘러싸고,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로부터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바이든 미 대통령도 미 정보 기관에 추가 조사를 지시한 바로 직후.연구소 유출설이 다시 불거지는 가운데 이를 부정하는 중국과 미국과 영국 등과의 마찰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영국을 포함한 구미의 정보 기관은 당초, 연구소로부터 유출했을 가능성은 「아주 조금」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해, 동물 유래의 자연 발생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것을 재검토하고 있어 유출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츨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