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에 국가전복 음모죄를 씌우고 장성택을 처형한 후 머리 없는 시신을 북한 고위 간부들에게 전시했다니 김정은이 사람입니까?
사람의 목을 따서 간부들에게 공개 전시했다니 사람을 도축장의 소나 돼지 취급하는 김정은이 사람입니까?
갑오농민전쟁때 사람의 목을 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보라고 했던 조선말 역사를 보는 듯합니다.
저런 놈이 한민족이라니 세계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잔인무도한 김정은과 회담할 가치도 없습니다.
인간 가면을 쓴 늑대나 다름없는 놈과 무슨 대화를 합니까?
북한에 삐라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인데 SNS를 통해서라도 저런 놈을 비방해야 합니다.
저 혼자 배불리 처먹고 백성들을 가엽게 여기지 않는 놈을 보는 것조차 역겹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저런 놈의 목숨이나 빼앗아가지 왜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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