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정신 못 차리네

대북 지원의 조건

옥상별빛 2020. 4. 2. 17:37

북한에 물자를 지원하는 것은 부모가 능력없는 자식에게 도와주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능력이 없는 자식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부모에 의존하며 속썩이는데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경을 폐쇄하지 말고 시장경제를 도입하면 몇 년 안에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음에도 김정은은 체제 전복 걱정을 하며 국경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혼자서 처먹으며 심심하면 미사일이나 쏘며 미친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를 공개하는데 김정은은 북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다며 정보 공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이 코로바바이러스에 걸려도 집에 격리시켜 죽게 만드는 김정은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의 민간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원 목적으로 손 소독제 1억원어치를 북측에 지원할 예정이라는데 북한은 받아도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비아냥거릴 것이 뻔합니다. 

 

거지인 주제에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함부로 날뛰는 김정은과 북한당국의 자세를 보면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대북 지원 조건을 갖추고 신청한 1개 단체에 북한에 물품 지원을 허가했는데 그렇다면 판문점을 통해 받아 가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북중 접경지역까지 가면서 중국에게 돈을 퍼주는 어리석은 행동은 제발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참에 북한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를 공개하여 국제적 공조 체제를 구축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한편 물품이 전달되어도 북한 주민의 손에 가지 않고 공산당들만 가져 버리면 지원한 보람이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하지요?



* 사진 캡쳬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