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학생들이 통학하는 인도를 막아 설치를 한 쓰레기 처리장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통학로 건너편에는 민가라는 이유로 이처럼 통학로를 점령하며 쓰레기 처리장을 설치해 놓은 것에 대해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네 집 주위는 안 되고 학생들의 안전은 걱정하는 않는 어른들의 이기심을 보며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학교와 학생은 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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