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가고 4월에 들어섰지만 금주 한주내내 꽃샘 추위같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두꺼운 옷을 슬슬 정리하려다가 당분간 더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대기 순환으로 미세먼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공기질은 좋은 편이나 찬바람이 불어 막 활짝 핀 벚꽃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한 봄날을 기대하며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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