话里有话[huàliyǒuhuà]=话中有话(huàzhōngyǒuhuà) : 말 속에 말이 있다. 말 속에 다른 숨은 뜻이 있다. 말 속에 뼈가 있다. 언중유골이다.
<예문>
我感觉他话里有话 나는 그의 말 속에 말이 있음을 느꼈다.
wǒ gǎnjué tā huàlǐyǒuhuà
我听得出他话里有话。나는 그 사람 말 속에 또 다른 뜻이 있음을 알아챌 수 있다.
wǒ tīng déchū tā huàlǐyǒuhuà 。
仔细一想,他的话里有话,一语双关
zǐxì yì xiǎng tā de huàlǐyǒuhuà yìyǔshuāngguān
자세히 생각해 보니, 그의 말 속에 말이 있어, 한마디 말에 두 가지 관련된 뜻이 있다. →
所谓话里有话,这话里好像带刺儿啊。
suŏwèi huàlĭyŏuhuà , zhè huà lĭ hăoxiàng dàicì ér a 。
언중유골이라더니, 그 말엔 가시가 있는 듯하다.
她对别人好像很亲切,但对我却是话里有话。
tā duì biérén hǎoxiàng hěn qīnqiè dàn duì wǒ què shì huàlǐyǒuhuà
그녀는 남들에게는 친절한 척 하지만 나에게는 가시 박힌 말만 한다.
有一句叫“话里有话”,你别把爸爸的话当成耳边风,而要细细琢磨一下他说这些话的意思。
yŏu yījù jiào huàlĭyŏuhuà nĭ bié bă bàbà de huà dāngchéng ĕrbiānfēng ér yào xìxì zhuómó yīxià tā shuō zhèxiē huà de yìsī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는 법이니, 아버지의 말을 흘려듣지 말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생각해 보아라.
*내용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