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추워서 잠을 깨었습니다.
얇은 이불을 치우고 좀 두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무더위 아니 폭염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바깥 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시기입니다.
일도 운동도 몸을 움직이기에는 최고입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그동안 못했던 산행을 많이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비만 관리도 해야겠습니다.
'알리는 즐거움 > 나의 일기,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로 바꿔야 하나? (0) | 2018.11.06 |
---|---|
병실에서 (0) | 2018.10.21 |
힘든 나날 (0) | 2018.07.23 |
다퉈서 돌아서는 길 (0) | 2018.07.22 |
수능 연기 잘 했네요 (0) | 201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