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8월 15일쯤 되면 더위가 주춤하는데 올해는 해방 이후 기록적인 더위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낮에는 더워도 저녁이라 새벽에는 선선해야 하는데 열대야 못지않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간밤에는 더워서 찬물을 끼얹고 자는데 바람이 안 들어와 잫을 설쳤습니다.
추위보다는 그래도 더위가 좀 낫기는 하지한 바깥 출입이 힘들 정도입니다.
이런 때 한줄기 소나기라도 내려주면 좋은데 한 주간의 날씨를 보니 비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더위에 화이팅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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