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김정은이 날뛰어도 힘을 가진 자들은 갖은 부패를 일삼고 있습니다.
북한의 비밀 경찰인 국가보위성은 서민들로부터 온갖 핑계를 대어 약탈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비밀경찰은 정부로부터 받는 월급이 적으니까 서민들로부터 갈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성제의 판매나 밀수에 눈감아주는 대신 그 대가로 거액의 상납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약 운반책을 20~30대 여성에게 시키고 이들 여성을 위협하여 성상납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 노동당은 '애국자증'을 팔아 달러를 벌어들이는 술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자국의 사회주의를 자화자찬하지만 '애국심'이란 것으로 돈을 모으고 있어 서민들만 굶주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정은이나 고급간부들은 힘과 무력으로 서민을 탄압하고 여색을 즐길 수 있어 서민들만 죽어나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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