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건설업체가 아프리카 케냐에서 다리 공사권을 2015년에 하나 따 내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8월 완공을 앞두고 7월에 다리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무너져버렸습니다.
케냐 대통령의 사전 순방을 앞두고 다리가 무너져 내려 건설을 담당한 중국 회사는 엄청 큰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는이 회사가 공사권을 얻어내지 못하겠네요.
*사진 출처 : FACEBOOK
중국의 한 건설업체가 아프리카 케냐에서 다리 공사권을 2015년에 하나 따 내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8월 완공을 앞두고 7월에 다리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무너져버렸습니다.
케냐 대통령의 사전 순방을 앞두고 다리가 무너져 내려 건설을 담당한 중국 회사는 엄청 큰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는이 회사가 공사권을 얻어내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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