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섹스 관광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태국에는 에이즈로 인한 경제 손실도 엄청납니다.
태국의 어느 절에서는 만성 에이즈 환자를 돌보고 있는데 하루에 한 명 꼴로 죽어갑니다.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있는 한국인 남성 9명의 실명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성매매를 알선한 세 명의 한국인에게는 인신매매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성 관광을 주도한 업소는 약 1500만원에 '섹스관광'을 제공했고 성 매수된 현지 여성들은 3일 동안 하루에 4만5천원 일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매매를 한 사람들은 모두 40~50대로 라푸라푸 시티 호텔에서 현장 검거됐다는데 국가 망신입니다.
에이즈는 걱정하지 않고 값이 싸다고 함부로 ××를 즐기다가 가정이 파탄되고 에이즈로 먼저 세상을 뜹니다.
이래도 섹스 관광에 나설 것인가요?
* 사진 출처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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