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재룡 주 중국대사는 15일 북경대사관에서 중국의 일부 언론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14밀 신형 중거리미사일「화성12」를 발사한 것에 대해「미국과 추종세력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는 김정은의 결심에 따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시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문재인 정권 탄생에 대해서는「남한의 정치, 사회의 갈망에 따라 이번 선거는 민심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진술했습니다.
* 내용 출처: Yahoo Japan
'알리는 즐거움 > 최근의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로시긴 단축만이 능사인가요? (0) | 2017.05.17 |
---|---|
미국을 사정권내 둔 미사일 발사 (0) | 2017.05.16 |
새 정부를 시험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0) | 2017.05.14 |
대통령 결선투표제 논란 (0) | 2017.05.14 |
세월호 유해 발굴 (0) | 2017.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