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4일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시험 발사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언론은「미국 본토와 태평양이 사정권 내에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손을 대면 사상 최악의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번의 미사일 발사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국을 협상의 테이블에 끌어들이려는 속셈인 것 같습니다.
북한『労働新聞』은 신형 미사일을 「火星12」이라고 이름붙여 위력이 강한 대중량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労働新聞』은15일「핵・미사일 문제는 미국과 논할
문제이지 남조선은 끼어들 것이 못된다. 남조선은 미국의 수중에 있어 어떤 권한도 어떤 자격도 없다 」고 덧붙였습니다.
*내용 출처: Yahoo Japan
*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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