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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여성, 극약인 줄 알고 범행

옥상별빛 2017. 2. 22. 18:50

 

북한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여성들이 사용한 액체가 독극물이란 것을 알면서 범행하였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이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두 여성은 장난삼아 잔 것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알면서 저지른 것이었다고 번복했습니다.

두 여성은 사전에 예행 연습을 한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액체가 독극물이면 어떻게 두 여성이 지금까지 살아 있을 수 있겠냐며 이것은 정말 웃기는 이야기라고 반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