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말레이시아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이 연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붙잡힌 2명의 여성들은 독약인지도 모르고 장난삼아 했다지만 집중 추궁 결과 사전에 모든 것을 알고 범죄에 가담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 여성은 범죄를 저지르고 손을 씻으러 화장실에 간 것도 독약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추후 조사해야 밝혀질 듯 합니다.
* 사진 출처 : so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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