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엎질러진 엄청난 일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수모

옥상별빛 2017. 2. 17. 15:28

 

삼성은 그 대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총 204억원을 출연한 것과 최순실씨가 독일에서 설립한 코레스포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37억원을 송금한 의혹을 받아 구속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말을 구입하는데 43억원을 지원한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검은 '부정 청탁'과 '대가성 뇌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 경영을 위해 매진해야 하는데 대통령 때문에 신세를 망친 것이 안타깝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욕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속되고 있어 역사에 엄청난 오점을 남기게 되었네요.

기업을 끌여들여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있는데 이런 나쁜 소식은 외신에도 전해지고 있어 국가적 망신이 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도 잘못이 없다고 버티는데 오래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