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가진 것이 없다고 세상은 나를 버렸지만 너는 언제나 내 곁에 있구나. 모은 것이 없다고 가족도 다 나를 떠났지만 너는 언제나 내 곁에 있구나. 나이가 늙었다고 사람들은 나를 버렸지만 너는 언제나 내 곁에 있구나. 먹을 것이 없어도 잘 곳이 없어도 살 곳이 없어도 너는 언제나 내 곁에 .. 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2015.09.20
기록 사람은 일을 기록해야지 원한을 기록해서는 안 됩니다. 일을 기록하는 것은 지식을 늘릴 수 있고 원한을 기록하는 것은 오히려 번뇌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