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대왓의 추억

* 출처: 통일교육원

이 책은 미셸 레더먼(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 지은 책으로 우리가 어떤 사람들에게 끌리고 또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총 3장으로 나누어 이야 하고 있다. 1부엔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진정성의 법칙, 자아상의 법칙, 인식의 법칙, 기운의 법..

지금까지 읽은 책을 또올려 보니, 강한 인상을 남긴 책이 몇 권 없다. 아마 내가 책을 두세 번 음미하며 읽지 못한 탓일게다. 『열정적 조직을 만드는 파워 밸런스』! 이 책은 제목만 보아도 눈에 끌리는 책이다. 저자 제임스 루카스는 직장과 직장인의 열정 계발에 관한 한 최고의 명성을 ..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블 TV회사 사장 Bob Buford가 성공 중심의 삶을 의미 중심의 삶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1부 잠시 필드를 떠나야 할 시간 □ 하프 타임 40대를 넘기면서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40대는 인생에 있어서 하..

우리는 태어나면서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며 살고 있다. 인생 속에서 해야 할 일, 구입한 물건, 만나는 사람, 새로운 정보, 온갖 공과금, 공책 등 정리를 해야 할 것이 참으로 많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과 정리를 못하는 사람의 큰 차이점은 습관이다. 1부 정리가 뭐길래? 1. 정리 컨..

이 책은 그레첸 루빈(예일 로 저널 편집장을 근무한 적이 있으며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임)이 1년 열두 달 내 인생을 긍정하는 48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제목만 보아도 내용을 대강 짐작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그레첸의 12계명을 행복 프로젝트로..

이 책은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이강봉 원장이 엮은 책으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의사결정의 순간」을 총 8장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한 명의 저자가 ‘의사결정'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의 저자가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를 갖고 쓴 8편의 글..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은 신경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이다. 고전적인 신경전달물질로는 아세틸콜린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이는 시냅스를 통해 인접한 신경 세포의 전위를 높이거나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많은 신경전달물질이 있지만 도파민, 아세틸콜린, 가바, 그리고 ..

이 책은 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 김진배씨가 지은 책으로 그는 ‘성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니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총 6부나 나위어 저술된 책을 읽다 보면 참으로 호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1부 리더십: 유쾌한 리더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라 ..

이 책은 안상헌 씨가 어느 직장인의 자기관리법을 위하여 현명한 결정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하길 기대하면서 쓴 것이다. 총 4부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는데 차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부 사람이 싫어질 때 □ 미워서 친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친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