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이러면 안 되지요

인류를 조롱하는 시진핑

옥상별빛 2021. 4. 1. 05:51

중국 사진핑은 피부를 벗겨도 잘 벗겨지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시진핑은 지금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하여 사과 한마디도 없고 백신을 개발하여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보급하며 '병 주고 약 주기'식 외교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기원에 대하여 감추고 세계보건기구 조사팀에게 원시 자료를 감추어 조사를 방해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전염병을 사전에 막기 위하여 시진핑은 원시 자료를 모두 감추거나 없애 버렸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한지 1년이 넘어서야 현지 조사에 착수했는데 애당초부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WHO 조사단의 보고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로로 중간 숙주 동물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험실 사고 이론은 "매우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제시하는 정도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조사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비평가들은 중국 정부의 협조 부족으로 인해 그들의 조사가 흐지부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정말 그대로였습니다.

 

보고서가 발표된 후 세계보건기구(WHO) 팀은 접근성과 투명성 문제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자 보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이수스는 화요일 아침 기자 회견에서 할 일이 더 많아졌는데 "이번 평가가 충분히 광범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강력한 결론에 도달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와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라며 원시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주도의 임무를 맡은 피터 벤 엠바렉 박사는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에 대해 해명해야 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인정하며 연구가 이루어진 협력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WHO의 한계가 전염병이 발병해도 진앙지인 국가가 입국 허가를 해야만 조사에 착수할 수 있었는데 바로 이런 것이 문제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참여국들의 동일한 그룹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고 운영되는데, 각 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염병에 대해 통제를 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전염병 발생 국가의 정보 보관소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근원을 추적하기 위해 접촉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정부간의 중간자 역할에 의해 제약을 받고 있으며 국가의 협력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지만, 해답을 얻기 위해 충분히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조사를 해야 하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폐쇄된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현지인과의 접촉도 할 수 없었고 오로지 중국이 제공한 자료와 중국이 안내하는 장소만 수박 컥 핥기 식으로 조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팀과 중국 정부 관계자들의 공동 보고서는 무한 수산시장이 조류독감의 발원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감염이 어떻게 그곳에 도입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어떠한 확실한 결론도 내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년 반 전의 사건애 대하여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현지인과의 면담도 제한된 상황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결코 알지 못한 채 맹탕 보고서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한 법의학 수사의 주의사항 중 하나는 증거의 자취를 감추고 그 사실이 이미 감염의 명백한 징후가 줄어들 가능성을 높인 지 1년 반이 지난 후에 항체와 같은 단서를 찾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격'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WHO 조사관들의 입국을 질질 끌다가 마지 못해 협조하는 척 한 시진핑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방해했습니다.

 

한편 이번 세계보건기구 조사단의 일행 가운데 과학자 한 명은 이번 조사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잠재적인 실험실 유출에 더 초점을 맞춘 새로운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고의적인 생명공학이나 우연한 사고로 인한 실험실 누출 이론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결국 중국만 도와 주었지 투명성에 대한 우려는 대단히 심각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유행병이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지금까지 250만 명이 죽었는데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원을 밝힐 수 없다면 앞으로 다른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인류를 쓸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인류는 바이러스와 싸우며 또다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는데 파렴치한 시진핑은 모든 것을 감추고 마지못해 협조하는 척 하며 인류를 죽이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사과 한 마디 없고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조사하는 것조차 방해를 하고 있으니 어디 외계인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한편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과 과학자들이 세계보건기구가 내놓은 부실한 보고서를 비난하는 가운데 중국의 시진핑 혼자만 보고서를 높이 평가하면서 인류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世卫组织感谢中方专家和武汉人民

3月30日,世界卫生组织正式发布中国—世卫组织新冠病毒溯源联合研究报告。世卫联合专家组外方组长彼得·安巴雷克表示,新冠病毒溯源联合研究报告体现了与中国合作的深度和紧密度。“如果没有与中方同事强有力的良好合作,报告的体量将会很小,结论和研究的数量也会很少。”


WHO는 중국측 전문가와 무한인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3월 30일에 세계보건기구가 정식으로 공포하였다. 중국-WHO 코로나19 공동 연구 보고서. 피터 암바레크 who 전문가팀 외주팀장은 "코로나19 소원 공동연구보고서는 중국과의 협업의 깊이와 긴밀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중국 측 동료들과의 강력한 협력이 없었다면 보고서의 분량은 작았을 것이고 결론과 연구의 숫자도 적었을 것이다."
                                                                                                                      <출처: sohu.com(2021.3.31)>

 

 

* 사진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