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생존 기간

미국이 드디어 나라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매일 확진자수가 두 자리수로 증가하는데 미국은 거의 네 자리 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며칠 후명 스위스의 확진자수도 우리나라를 앞지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한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의하면, 이 바이러스는 표면에서 최대 3일간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지에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발표된 연구에서 현재의 유행병을 일으키는 무한 코로나바이러스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강 표면에서 최대 3일간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에어로졸에서 3시간 동안 머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이 후원한 이 연구는 지난 주 처음 온라인에 게시되었지만 화요일 편지에 더 자세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화요일 서한에 따르면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테인리스강과 플라스틱에 올려진 후 72시간까지 생존
- 구리에 얹은 후 최대 4시간

- 판지에 붙인 후 최대 24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역학자인 마리아 반 케르코브 박사는 월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무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오랫동안 지표면과 심지어 공중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케르호브는 "이 바이러스는 물방울을 통해 전염되며 이것들은 작은 액체 조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염된 사람과 개인에게서 나올 때, 그들은 일정한 거리를 간 다음 정착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의료 시설에서는, 의료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같은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밴 커호브는 의료 시설에서 에어로졸 생성 절차나 활동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방울 입자의 위험성을 "공중에 조금 더 오래 머문다"고 덧붙였습니다."

 

CDC 웹 사이트에 의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표면이나 물체를 만지고 나서 자신의 입, 코, 또는 눈을 만지면 COVID-19에 걸릴 수 있지만, 이것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주된 방법은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It may be possible that a person can get COVID-19 by touching a surface or object that has the virus on it and then touching their own mouth, nose, or possibly their eyes, but this is not thought to be the main way the virus spreads," according to the CDC's website.

누군가가 아플 경우 집을 소독하는 지침에서 테이블, 카운터톱, 조명 스위치, 문 손잡이, 캐비닛 손잡이와 같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물체를 청소하고 소독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In its guidelines on disinfecting a home if someone is sick, the CDC encourages cleaning and disinfecting frequently touched surfaces and objects, such as tables, countertops, light switches, doorknobs and cabinet handles.

세척은 비누와 물로 이루어지며, 소독은 특정 표백제 또는 알코올 용액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Cleaning would be with soap and water, and disinfecting would be with certain bleach solutions or alcohol solutions.

 

 

* 내용 출처: cnn

* 사진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