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그런 얼굴은 싫어
내게 좀 웃어 봐
섭섭한 마음을 풀고
내게 다정하게 대해 봐
지난 날의 오해를 풀고
내게 바짝 다가와
고운 손을 내밀어 봐
예전처럼 상냥하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게 가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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