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이러면 안 되지요

진정한 배려

옥상별빛 2019. 1. 22. 10:20

 

 

선진국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출입구 가까운 곳에 자리가 하나 마련되어 있는데 이 자리는 임산부, 노약자, 신체장애자라면 누구나 앉을 수 있습니다.<첫번째 사진>

 

그런데 우리나라 버스를 타 보니 경노석 따로 임산부 따로 두 명이 앉을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신체장애자를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두번째 사진>

 

1죄석 시트에 색깔을 달리 하여 표시해도 노인이 임산부 석에 앉는 등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차라리 외국처럼 임산부, 노약자, 신체장애자라면 누구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임산부야 임신 여구를 확인할 수 없지만 육안으로 식별이 되는 사람들은 이런 자리에 않지 않도록 기사님이 계도를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