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은 독일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행인을 위해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가지 색으로 분장하여 동상처럼 서 있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다른 재주가 없으면 동물을 데리고 와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하루에 얼마를 버는지 모르지만 또하나의 볼거리네요.
*사진 촬영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넘치는 즐거움 > 재미있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0) | 2019.01.18 |
---|---|
독일의 노점상 (0) | 2019.01.03 |
독일어 표현(darf) (0) | 2018.12.27 |
독일어 표현(wahr und falsch) (0) | 2018.12.27 |
독일어 표현(가족)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