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노점상은 술과 음식을 곁들인 것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한끼 식사 땜빵으로 파는 음식이 많네요.
우리나라라면 오뎅과 떡볶이 그리고 술이 함께 하는데 여기서는 술대신 차가 대신합니다.
새삼 문화의 차이를 실감하면서 몇 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 촬영지: 독일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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