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종이가 귀하던 시절에는 갱지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요새는 종이를 너무 낭비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이면지 사용은 거어 하지 않고 분쇄기에 의해 파쇄되고 있어서 여러 장을 가져다가 공부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여백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쓰는데 한시간쯤 걸렸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쓴 글씨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다음에는 이 정도까지 쓰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넘치는 즐거움 > 재미있네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인의 영어실력 수준 (0) | 2018.11.11 |
---|---|
건배사 추천, '기고만장' (0) | 2018.11.10 |
응큼한데? (0) | 2018.10.11 |
한지붕 네가족 (0) | 2018.09.25 |
뿔소라 채취 (0)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