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작은 배려?

옥상별빛 2018. 8. 13. 18:23

 

버스정류장에 큰 얼음 덩어리가 세워져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디는 손님들이 시원하라고 정류장 앞 식당 주인이 놓은줄 알았더니 지자체에서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폭염이 지속되는데 작은 배려를 시민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배려가 다른 사람을 편하고 기쁘게 합니다.

'넘치는 즐거움 > 너무 대단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승리  (0) 2018.08.24
2018 아시안게임 개막  (0) 2018.08.18
아이들이 쓴 동시  (0) 2018.07.22
추신수 출루는 언제까지?  (0) 2018.07.22
태국 소년 구출에 부쳐  (0)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