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끝나고 시도지사의 관사 문제가 붉어지고 있습니다.
민선 7 기가 출범했지만 아직도 단체장들 호화 관사가 곳곳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역단체장들의 관사에는 경호 인력과 방호견까지 있는데 이던 비용은 모두 국민들이 낸 세금에서 충당됩니다.
일부 도지사 관사는 면적이 넓고 호화롭게 지어진 곳이 많습니다.
운동장보다도 더 넓은 부지에 호화롭게 지어진 관사에 입주한 광역단체장들을 보니까 기가 막힙니다.
광역단쳐장이라 해도 가족수에 따라 거주할 수 있는 평수를 제한해서 혈세를 막는 법안은 왜 안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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