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북경을 전격 방문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속속 둘어오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외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에 중국에는 세 명이 갔는데 누구누구인히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김정은이 북경에 간 것은 분명한데 체재 기간이나 회담 상대가 누구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북한 열차가 단동을 지나 북경으로 몰래 간 이유에 것에 대하여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이 공동 대응 방안을 내놓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이 아닐까 관측되고 있습니다.
핵개발 포기는 있을 수 없다는 김정은이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시진핑과 사전에 조율을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무슨 사전 조작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출처 :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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