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버스 기사가 운전을 하다 보면 화장실에 갈 시간이 부족한가요?
한 달 전에도 버스 기사가 종점까지 다 도착하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버스를 정류장에 세우고 방뇨를 하러 떠났는데 오늘도 그랬습니다.
손님에게 양해 구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고 아무데나 방뇨를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버스회사에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철저히 시민의식을 심어줄 수 있게 정신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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