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차례상 음식 준비로 모처럼 재래시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정가를 매긴 가게도 있지만 손님은 깎는 재미, 주인은 인심쓰는 재미가 재래시장 말고 또 어디 있겠어요?
오늘날 재래시장은 현대식 대형 마트에 눌려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졌는데 오늘만 같았으면 참 좋겠네요.
'넘치는 즐거움 > 감사하는 마음 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일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상화와 고다이라 선수 (0) | 2018.02.19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8.02.16 |
| 해가 길어졌네요 (0) | 2018.02.13 |
| 결혼 상자 (0) | 2018.02.04 |
| 감사하는 마음 (0) | 2018.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