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란 외부의 환경에서 인체로 들어오는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입니다.
즉 면연력은 몸의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균에 대처하는 항체를 생산해 병원균을 죽여 신체이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힘입니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환경에서 지내도 쉽게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 노화로 인해 신체 저항력이 점점 약해진 경우
☆ 흡연이나 음주를 자주 하는 경우
☆ 잘못된 식습관등으로 위장이나 소화기관에 기능이 저하될경우
☆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 환절기로 인한 급격한 온도 차이에서 오는 경우
☆ 추운 날씨에 옷을 얇게 입고 외출하는 경우
☆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 경우
☆ 몸 안에 염증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건조한 공기와 온도의 급격한 변화때문입니다.
아침엔 춥고 낮에는 더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콧물이 나는 것은 차가운 공기에 호흡기가 적응하기 힘들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 몸의 정상적인 작용입니다.
그렇다고 추운 날씨에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름에도 너무 체력을 소모하면 몸이 지치게 되고 면역력도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코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면역력을 떨어지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적응하도록 옷을 잘 입고 다녀야 합나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살을 빼야 하는데 고른 영양 섭취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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